제 목 : 제독 미하엘

작 가 : 보헤미아

편 수 : 8(220)

별 점 : 8.0

 

 

시작 줄거리

세계대전에 마침표를 찍다! 이번엔 대해전이다!

레기움 제국 해군사관학교를 차석으로 졸업한 미하엘

6년 만에 식민지에 주둔한 동양함대에서 연인을 만나나

곧바로 세계대전이 터져 그녀와 다시 헤어지는데……

전투로 인해 상관들이 모두 죽어 버리자, 임시함장이 된 미하엘

비밀임무로 막대한 귀금속을 싣고 본국으로 귀환길에 오른다

 

 

 

 

 

해당 소설의 핵심 키워드

해군, 함대, 2차세계대전 순양함, 전함, 구축함, 항공모함, 마법, 잠수함, 식민지, 제국과 공화국, 군정치, 전쟁영웅, 외전존재

 

 

 

해당 소설의 필력과 느낌

시작부터 전쟁분위기이기에 무게감은 8가벼움 2무거움 정도입니다. 심지어 20대 소령이 갑자기 함장으로 시작하죠.(30초였나..) 이 작가는 실제 시대상을 기반으로 하여 수정 진행하였기에 탄탄한 스토리와 배경을 가지고 진행되어 믿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대단한 점은 무서울 정도로 세밀하고 이해가 가는 전투신 들입니다. 주인공 버프가 어느 정도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이 정도는 운 좋고 노력하면 가능할 꺼 같은데 란 수준으로 격차도 적당합니다. 그리고 마법이 그리 큰 영향을 주는 시대도 아니고 직접적인 함대전 특유의 전투라 더욱 박진감 넘치고 피격, 파손상황을 잘 이해시켜줍니다.

 

 

 

캐릭터들의 개성

갑작스럽게 임시 함장이 되고 그 임무에 대한 부담감과 부하의 시선, 비밀 임무에 의한 주인공의 고민과 부하, 직렬장들의 선택과 임무, 캐릭터들의 반응등을 상세하게 설명해주며 입체적입니다. 그러나 후반부의 일부 캐릭터는 그 나이와 직책 등에 맞지 않는 점이 보이지만 현실도 그런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몰입 시켜줍니다.

 

 

 

후기

일단 직접적인 함대전을 이렇게 상세하게 쓴 경우도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앞에서 말했던 캐릭터의 고민들과 전쟁영웅으로써의 중압감, 제독들의 정치상황, 주변의 질투, 공화주의자의 테러 이모든 것이 조합되어 읽으면서도 엄청 무겁습니다. 그러나 적절한 완급조절로 제가 실제 전쟁터에 있는 느낌입니다. 전투신은 믿고보셔도 됩니다. 아쉬운 점은 갑작스런 완결과 전투신의 진행이 누군가를 납득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점, 함대뿐 아니라 공중까지 어느 정도 커버가 되는 주인공의 모습 등이 아쉽습니다. 1권정도 더쓰면서 마무리를 했으면 더 좋았을 소설입니다.(외전으로 나오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전함, 2차 세계대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 드리고 해군, 해경출신에게는 더욱 몰입 되는 소설입니다. 가벼운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보시면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p.s 문피아에 함선관련 사진과 대륙지도가 올라와있습니다.

http://novel.munpia.com/106716

 

 

 

작가의 다른 작품

임페리얼 가드, 함장 레이지, 임페리얼 랜서, 프라이드, 무사,

 

 

 

출처: 사진 출처는 리디북스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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