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디자이어

작 가 : 목마(살혼)

편 수 : 26(632)

별 점 : 8.6

 

 

시작 줄거리

신과 초월자, 인간. 게임이지만 게임이 아닌 세계.

게임공략기자 강아진, VR게임 시대의 개막과 함께 한 베테랑,

종횡무진 게임계를 휘저으며 진짜 재미를 갈망하던 그에게 사건이 터졌다.

"너는 나보다 약해, 그러니 너를 먹어야겠다."

초능력과 마법, 무공을 메인으로 한 초고도 VR 퍼스트.

그 세계에서 아진은 마침내 그토록 바라던 잔혹한 욕망을 채워간다.

그의 거침없는 행보는 악명을 떨치며 게이머들을 적으로 만들었고,

자신들의 신을 향한 복수와 승리를 꿈꾸는 '초월자'들의 주목을 받는다.

[퍼스트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음모와 배신 그리고 욕망의 대향연이 펼쳐진다!

 

 

 

해당 소설의 핵심 내용

게임과 현실의 연동, 자리싸움, 무림, 마왕, 히든 피스, 초능력, 마법, 다크게이머, 소시오패스, 히로인2, 후반 먼치킨

 

 

 

해당 소설의 필력과 느낌

가벼움과 무거움이 4:6정도로 입니다. 보통 이정도 무게감이 가장 편하게 읽히면서도 재미있더군요. 가볍게 시작했다가 점점 무겁게 진행됩니다. 소시오패스인 주인공의 특징을 잘 살렸으며 속 시원한 진행이 특징입니다. 주인공버프가 초반부터 있지만 재능의 역차별로 적당히 눌러주는건 좋더군요. 초반부에 표현력이 부족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늘어나는게 보입니다. 필력 때문에 못보겟는건 없지만 거슬리는 부분이 초반부에 존재하니 유의하세요. 개인적으로 천마파트 전투신의 완성도가 좋았습니다.

 

 

 

캐릭터들의 개성

주인공이 소시오패스라는 설정을 잘 살렸고 그것이 치료되는 과정 즉 인간성의 회복을 보여주는 점이 좋습니다. 히로인2명의 역할도 정확하고 다른 악역은 악역답게 끝나고 경쟁자의 역할이 명확합니다. 후반까진 밸런스도 잘 유지했구요.

 

 

 

후기

정말 잘 쓴 소설이라고 생각해요. 강약조절도 적절하고 인생은 선택 당한다는 것으 보여주면서도 노력의 요소를 알려주는 점, 속 시원한 전개, 인간성이란 무엇인가, 달달한 로맨스파트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갈수록 파워 인플레이션이 보이지만 적합한 상대가 나타납니다. 존재자체도 초반부터 언급되고요, 이런 식으로 설정오류가 없단 점등이 특히 좋더군요. 일부러 늘려 쓴 느낌도 거의 없습니다. 상업소설은 이렇게 써야한다고 보여주고픈 소설 이였으며 소시오패스 주인공인 부분에서 취향이 갈릴 수 있습니다. 한번쯤 읽어보라고 하는 소설입니다.

 

 

 

작가의 다른 작품

천마님 던전 가신다!, 신컨의 재림

 

 

p.s 종이책버전은 19금 씬이 모두 삭제됬다고 합니다.

 

 

 사진 출처는 인터파크 사이트입니다.

 

 

https://goo.gl/forms/2rMTAP8hITYLAEbN2

위코드는 제 티스토리 평가 코드입니다. 평가한번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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